◎의원·고위공직자 등 77명 내사
사정당국은 야당 소속 1명의 광역단체장에 대해 구체적 비리혐의를 잡고 조만간 검찰수사를 본격화,6월초쯤 사법처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 고위관계자가 22일 밝혔다.〈관련기사 6면〉
사정당국이 비리혐의로 내사중인 시·도지사는 사법처리가 임박한 1명을 비롯 3∼4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사 대상자에는 Y·H·S모씨 등 국민회의 2명,자민련 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당국은 또 현역의원을 포함,정치인 9명과 기초단체장 14명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고 있으며 당국의 내사를 받고 있는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전체적으로 7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정당국은 곧 대검 전국특수부장회의,경찰청 수사과장회의 등을 소집,대대적 고위공직자 사정작업에 나서도록 지시할 예정이어서 정·관가에 「사정태풍」이 예상되고 있다.<이목희 기자>
사정당국은 야당 소속 1명의 광역단체장에 대해 구체적 비리혐의를 잡고 조만간 검찰수사를 본격화,6월초쯤 사법처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 고위관계자가 22일 밝혔다.〈관련기사 6면〉
사정당국이 비리혐의로 내사중인 시·도지사는 사법처리가 임박한 1명을 비롯 3∼4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사 대상자에는 Y·H·S모씨 등 국민회의 2명,자민련 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당국은 또 현역의원을 포함,정치인 9명과 기초단체장 14명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고 있으며 당국의 내사를 받고 있는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전체적으로 7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정당국은 곧 대검 전국특수부장회의,경찰청 수사과장회의 등을 소집,대대적 고위공직자 사정작업에 나서도록 지시할 예정이어서 정·관가에 「사정태풍」이 예상되고 있다.<이목희 기자>
1997-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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