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서울환경사진 공모전/금상에 이재원씨 「현장은 말한다」

97서울환경사진 공모전/금상에 이재원씨 「현장은 말한다」

입력 1997-05-21 00:00
수정 199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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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서울시 공동주최/은상­김형덕씨 「창덕궁 낙선재」·정미경씨 「천하태평」/이순옥·강태수·박인섭씨 동상 영예

서울지역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97 서울환경사진공모전에서 시위대가 지나간 여의도 광장에 어지럽게 널린 쓰레기를 다룬 이재원씨(강북구 번2동 437­70)의 흑백 작품 「현장은 말한다」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모두 555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은상에는 김형덕씨(경기 고양시 일산구 1040)의 「창덕궁 낙선재」와 정미경씨(전남 순천시 매곡동 463)의 「천하태평」이 뽑혔다.

동상은 이순옥씨(경기 안산시 성포동 583)의 「자연의 조화」와 강태수씨(안산시 고잔동 425)의 「소각공해」,박인섭씨(경기 구리시 교문1동 416)의 「버려진 양심」 등에 돌아갔다.

이밖에 최진숙씨(관악구 신림5동 1458) 등 5명이 가작,이우화씨(경기 광명시 철산4동 563) 등 20명이 입선했다.

금상은 3백만원,은상은 2백만원.동상은 1백만원,가작은 50만원,입선작은 3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금상 등 31편의 수상작품은 오는 6월 3일부터 12일 사이 지하철 서울시청역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가작 및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가작=도심에서의 여유(최진숙) 생활환경의 자원화(서부영) 도시공간(하태영) 고궁의 봄(박길리) 야외학습(나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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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5-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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