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 AP 연합】 19일 방글라데시 동남쪽 해안을 시속 230㎞의 초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이 강타,최소한 50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실종됐다고 인도의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인도 타임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소식통들을 인용,콕스바자르 해변 휴양지에서 400명,파투칼리 지역에서 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번 폭풍은 지난 91년 13만9천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적인 태풍에 버금가는 피해를 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인도 타임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소식통들을 인용,콕스바자르 해변 휴양지에서 400명,파투칼리 지역에서 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번 폭풍은 지난 91년 13만9천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적인 태풍에 버금가는 피해를 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1997-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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