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콘스탄틴 코베츠 국방차관을 전격 해임했다.
군검찰에 따르면 현역 장성으로 옐친의 측근인 코베츠 차관은 24만1천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받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베츠의 비리에 격노한 것으로 알려진 옐친 대통령은 또 그를 군감찰책임자의 자리에서도 밀어내고 전역시켰다.
군검찰에 따르면 현역 장성으로 옐친의 측근인 코베츠 차관은 24만1천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받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베츠의 비리에 격노한 것으로 알려진 옐친 대통령은 또 그를 군감찰책임자의 자리에서도 밀어내고 전역시켰다.
1997-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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