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한보정국 타개와 민심수습을 위해 21일 대국민입장을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이를 다소 늦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의 입장표명은 빠르면 이번주 후반,늦으면 내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0일 『공보수석실에서 각 수석실 의견을 취합해 김대통령에게 「대국민입장 초안」을 보고했으나,김대통령이 최종 결심을 못한 것으로 안다』며 『21일로 잠정예정됐던 고위당정회의는 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의 입장표명은 빠르면 이번주 후반,늦으면 내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0일 『공보수석실에서 각 수석실 의견을 취합해 김대통령에게 「대국민입장 초안」을 보고했으나,김대통령이 최종 결심을 못한 것으로 안다』며 『21일로 잠정예정됐던 고위당정회의는 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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