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13일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북한 경수로 부수시설 공사를 오는 7월 중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한 일본 관리가 말했다.
KEDO는 북한에 대한 중유 지원 약속과 관련해 보다 다양한 재정 지원을 모색키로 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그는 이어 유럽연합(EU)이 이달중 KEDO 동참 의향서에 가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미·일 3국과 KEDO는 빠르면 5월말 건설조사작업 및 협상을 위한 실무방문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KEDO는 북한에 대한 중유 지원 약속과 관련해 보다 다양한 재정 지원을 모색키로 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그는 이어 유럽연합(EU)이 이달중 KEDO 동참 의향서에 가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미·일 3국과 KEDO는 빠르면 5월말 건설조사작업 및 협상을 위한 실무방문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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