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 국가안전기획부장은 9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김현철씨·김기섭 전 안기부운영차장과의 서울 워커힐호텔 3자모임에 대해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관련기사 4면〉
권안기부장은 이날 『김현철씨 청문회가 끝난뒤인 지난달 28일 김 전 운영차장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현철씨 얘기를 꺼내 「그럼 같이 만나자」고 했다』면서 『두사람 다 청문회에서 고생한 것을 보고 연민의 정을 느껴 단순히 위로 차원에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양승현·박정현 기자>
권안기부장은 이날 『김현철씨 청문회가 끝난뒤인 지난달 28일 김 전 운영차장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현철씨 얘기를 꺼내 「그럼 같이 만나자」고 했다』면서 『두사람 다 청문회에서 고생한 것을 보고 연민의 정을 느껴 단순히 위로 차원에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양승현·박정현 기자>
1997-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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