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여파로 위스키와 맥주의 소비량은 줄고 소주는 늘었다.위스키 소비량이 준 것은 주류소비실적을 조사한 이래 처음이다.9일 국세청이 발표한 1·4분기 주류 출고동향 따르면 이 기간중 위스키는 출고 기준으로 6천25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감소했다.맥주도 41만4천178㎘가 소비되는데 그쳐 1.5% 감소했다.반면 소주는 10.8% 증가한 20만6천765㎘였다.
1997-05-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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