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대학총장 3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학총장협의회(이사장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는 오는 1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대학 총장들의 모임」을 갖고 현 시국에 대한 우려와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현 시국에 대한 진단을 포함,헌정 중단 방지 및 정쟁 자제 등 김영삼 대통령과 정치권에 보내는 정국 수습 방안 등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정치적 리더십의 혼미와 도덕성 상실로 우리 사회가 미증유의 위기에 빠져 있다』고 전제,『교육자로서 이같은 상황을 낳게 한 책임을 통감해 모임을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선언문에는 현 시국에 대한 진단을 포함,헌정 중단 방지 및 정쟁 자제 등 김영삼 대통령과 정치권에 보내는 정국 수습 방안 등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정치적 리더십의 혼미와 도덕성 상실로 우리 사회가 미증유의 위기에 빠져 있다』고 전제,『교육자로서 이같은 상황을 낳게 한 책임을 통감해 모임을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997-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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