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꽃 등 민화풍 소재/한국적 분위기 물씬
독일에서 6년간 활동하다 지난 91년 귀국한 서양화가 이희중씨(41)가 개인전을 지난 7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갖고 있다.16일까지.
이씨는 민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형상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치중,독일에서도 독특한 화면으로 주목받았던 작가.산수나 화조,꽃,책거리 병풍 등을 현대적인 상징과 기호의 형태로 바꿔 동양의 신비함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와 꽃 등 종전의 민화풍 소재들을 단순하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는 근작 유화들을 선보이고 있다.<김성호 기자>
독일에서 6년간 활동하다 지난 91년 귀국한 서양화가 이희중씨(41)가 개인전을 지난 7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갖고 있다.16일까지.
이씨는 민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형상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치중,독일에서도 독특한 화면으로 주목받았던 작가.산수나 화조,꽃,책거리 병풍 등을 현대적인 상징과 기호의 형태로 바꿔 동양의 신비함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와 꽃 등 종전의 민화풍 소재들을 단순하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는 근작 유화들을 선보이고 있다.<김성호 기자>
1997-05-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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