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아닌 처녀때성 「부스」 변호사로 법정에
【AFP AP 연합 특약】 토니 블레어 신임 영국총리의 부인 세리 블레어(42)가 총선이 끝난지 일주일째인 8일 세리 부스라는 결혼전 이름으로 다시 자신의 직업인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연봉 32만달러를 버는 1급 변호사인 그녀는 이날 변호사의 전통의상인 가운차림에 가발을 쓰고 법정에 나타나 학교 교직원이 지방공무원을 상대로 제소한 재판에서 지방 공무원을 변호했다.
공법과 고용법 전문가인 세리 부스는 다우닝가의 총리관저를 떠나 법원에 도착한후 언론을 피하기위해 옆문을 통해 법정에 들어왔다.그녀는 법정에 들어온후 기자석을 꽉메운 언론인들에게 『여러분들이 고용법에 관심을 가져줘서 기쁘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냈다.
법원 보안요원들은 영국역사상 최초의 풀타임 직업을 가진 총리부인으로 기록될 세리 부스의 신변안전을 위해 경계태세에 들어갔었으나 과도한 경호는 하지 않았다.
【AFP AP 연합 특약】 토니 블레어 신임 영국총리의 부인 세리 블레어(42)가 총선이 끝난지 일주일째인 8일 세리 부스라는 결혼전 이름으로 다시 자신의 직업인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연봉 32만달러를 버는 1급 변호사인 그녀는 이날 변호사의 전통의상인 가운차림에 가발을 쓰고 법정에 나타나 학교 교직원이 지방공무원을 상대로 제소한 재판에서 지방 공무원을 변호했다.
공법과 고용법 전문가인 세리 부스는 다우닝가의 총리관저를 떠나 법원에 도착한후 언론을 피하기위해 옆문을 통해 법정에 들어왔다.그녀는 법정에 들어온후 기자석을 꽉메운 언론인들에게 『여러분들이 고용법에 관심을 가져줘서 기쁘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냈다.
법원 보안요원들은 영국역사상 최초의 풀타임 직업을 가진 총리부인으로 기록될 세리 부스의 신변안전을 위해 경계태세에 들어갔었으나 과도한 경호는 하지 않았다.
1997-05-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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