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5일 여름철 스모그 현상과 호흡기 장애 등을 일으키는 오존 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달말까지 전국 시·도 및 자동차공업협회,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과 합동으로 시·도별 무료점검코너를 개설해 자동차 배출가스장치를 무료 점검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동안 33개 시·도 광역상설단속반 및 275개 시·군·구 수시단속반을 투입,오염물질 과다 배출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오존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자동차에서 주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태양열과 반응해 생성되며 일정 농도 이상일때 노약자와 폐질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김인철 기자>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동안 33개 시·도 광역상설단속반 및 275개 시·군·구 수시단속반을 투입,오염물질 과다 배출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오존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자동차에서 주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태양열과 반응해 생성되며 일정 농도 이상일때 노약자와 폐질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김인철 기자>
1997-05-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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