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푸른 하늘 향해 꿈을 키워나가자”/김 대통령 어린이날 메시지

“저푸른 하늘 향해 꿈을 키워나가자”/김 대통령 어린이날 메시지

입력 1997-05-05 00:00
수정 1997-05-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 대통령은 5일의 제75회 어린이날에 즈음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드높은 저 푸른 하늘을 향해 우리 모두 꿈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어린이들에게 예절바른 생활을 하고,「열린 마음」과 「참된 용기를」를 지니도록 당부한뒤 『용기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한번 정한 옳은 일을 그대로 해나가는 꿋꿋한 어린이,힘든 일에 앞장서는 씩씩한 어린이가 바로 용기있는 어린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오늘 이 즐거운 날에도 몸이 아픈 어린이,여러가지 걱정이 많은 어린이들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며 그러할때 지금의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고 크나큰 기쁨을 누리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5-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