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세계 꽃박람회 오늘 개막

고양 세계 꽃박람회 오늘 개막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7-05-03 00:00
수정 1997-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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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의 위해 지하철 증편·버스노선 조정

서울시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산신도시에서 열리는 「97 고양 세계 꽃박람회」 관람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을 증편운행하고 버스노선도 조정해 운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하철 일산선 구파발∼대화간은 관람객이 많이 찾는 상오10시부터 하오4시까지 증회한다.평일에는 23회,토요일은 21회,공휴일은 32회씩 늘린다.운행간격도 12분에서 6∼9분대로 좁힌다.

3개노선 37대의 버스노선도 조정된다.행사장인 호수공원주변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호수공원을 경유하던 72­2번과 75번 좌석버스는 마두역과 정발산역으로 우회하도록 했다.일산신도시∼김포공항을 운행하는 310번 좌석버스는 행사장인근을 경유하도록 했다.일산신도시∼김포공항앞까지 운행하는 33번 좌석버스는 공항안에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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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34개노선 474대의 버스에 교통안내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조덕현 기자>

1997-05-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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