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위원회(금개위)가 사금융시장의 제도화를 위해 금융개혁의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온 대금업제도의 도입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금개위는 2일 제18차 전체회의를 열고 사금융 시장의 제도화 방안과 기업회계 및 공시제도 개선 등 2단계 개혁과제를 논의했으나 대금업 도입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이 많아 이같은 결론지었다.
한편 금개위는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벌그룹 전체의 재무상태를 거품없이 잘 들여다볼수 있도록 「기업집단 결합 재무제표」 작성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금개위는 2일 제18차 전체회의를 열고 사금융 시장의 제도화 방안과 기업회계 및 공시제도 개선 등 2단계 개혁과제를 논의했으나 대금업 도입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이 많아 이같은 결론지었다.
한편 금개위는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벌그룹 전체의 재무상태를 거품없이 잘 들여다볼수 있도록 「기업집단 결합 재무제표」 작성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7-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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