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연방정부의 체첸 자치공화국에 대한 군사개입을 주도했던 니콜라이 예고로프 전 러시아부총리가 25일 오랜 지병끝에 모스크바 중앙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러시아정부가 26일 발표했다.향년 45세.
남부 러시아의 스타브로폴 지역의 한 국영농장 책임자로 공직을 시작한 예고로프는 출세가도를 달려 94년에는 옐친 대통령에 의해 국가 및 지역정책 담당 부총리에 임명돼 체첸문제를 전담했다.
남부 러시아의 스타브로폴 지역의 한 국영농장 책임자로 공직을 시작한 예고로프는 출세가도를 달려 94년에는 옐친 대통령에 의해 국가 및 지역정책 담당 부총리에 임명돼 체첸문제를 전담했다.
1997-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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