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매출 30% 증가 낙관”/인력·조직규모 유지… GM제휴는 희박
김석준 쌍용그룹회장은 23일 『올해 쌍용자동차의 매출은 30% 이상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경영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또 『쌍용자동차의 어려움은 시설과 기술에 대한 투자로 비용이 많이 들어 이자부담이 큰데 따른 것이고 영업이 특별히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력과 조직을 축소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하고
김회장은 『GM과의 협상에서 결정된 것은 없으며 특정 외국업체와의 협력을 위해 국내 업체들끼리 경합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GM이 협상을 먼저 요청해 왔지만 국내업체와 지나친 경합을 벌여가면서까지 제휴할 필요성은 없다』고 말해 제휴가능성이 적어졌음을 시사했다.<손성진 기자>
김석준 쌍용그룹회장은 23일 『올해 쌍용자동차의 매출은 30% 이상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경영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또 『쌍용자동차의 어려움은 시설과 기술에 대한 투자로 비용이 많이 들어 이자부담이 큰데 따른 것이고 영업이 특별히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력과 조직을 축소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하고
김회장은 『GM과의 협상에서 결정된 것은 없으며 특정 외국업체와의 협력을 위해 국내 업체들끼리 경합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GM이 협상을 먼저 요청해 왔지만 국내업체와 지나친 경합을 벌여가면서까지 제휴할 필요성은 없다』고 말해 제휴가능성이 적어졌음을 시사했다.<손성진 기자>
1997-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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