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지난 1월24일 새로 체결된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비자협정이 협정문안대로 60일 경과후 자동발효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비자발급 수수료 문제 때문이라고 러시아 주간 이노스트란네츠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노스트란네츠에 따르면 북한 노무자의 밀입국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러시아측의 요구로 양국간에 새 사증협정이 체결된 후 러시아측이 비자발급 수수료를 1인당 20달러로 책정할 것으로 요구했으나 북한측이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어 새 협정이 시행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스트란네츠에 따르면 북한 노무자의 밀입국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러시아측의 요구로 양국간에 새 사증협정이 체결된 후 러시아측이 비자발급 수수료를 1인당 20달러로 책정할 것으로 요구했으나 북한측이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어 새 협정이 시행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7-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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