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흑인으로서는 사상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왕년의 명배우 시드니 포이티어(70)가 16일 일본주재 바하마대사 자격으로 아키히토 일왕에 신임장을 제출한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들이 15일 발표.
올해 70세인 포이티어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바하마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63년 「야생의 백합」으로 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상을 수상했고 67년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받은 「밤의 열기속에서」서도 주연을 맡아 인기를 보았다.
올해 70세인 포이티어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바하마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63년 「야생의 백합」으로 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상을 수상했고 67년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받은 「밤의 열기속에서」서도 주연을 맡아 인기를 보았다.
1997-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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