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수능 필수과목으로”/독·일·불어 교사회 건의

“제2외국어 수능 필수과목으로”/독·일·불어 교사회 건의

입력 1997-04-15 00:00
수정 1997-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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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2외국어교사회는 14일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의 장래와 외국어교육」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고 제2외국어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필수과목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외국어교사회는 이날 『최근 교육부가 수능시험에 제2외국어를 선택적으로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위기에 처한 제2외국어 교육을 활성화시키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수능시험 응시자들이 모두 제2외국어를 보도록 하고 출제문항도 영어와 7대 3의 비율이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종태 기자>

1997-04-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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