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명 고발 3,591억 추징
감사원은 지난해 270건의 각종 감사를 벌여 7천80건의 부당위법사항을 적발하고 공직자 1천174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원이 4일 펴낸 「96년도 감사연보」에 따르면 문책을 요구받은 공직자 가운데 고발당한 사람은 95년 54명보다 크게 늘어난 252명이었다.
감사결과를 인사자료로 통보받은 공직자는 95년 874명에서 416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고,징계는 56명으로 95년의 595명과 비슷했다.
감사원은 또 지난해 3천5백91억원을 추징·회수하는 조치를 취했다.이같은 액수는 95년의 1천5백89억원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와 함께 행정기관이 과다징수하거나 과소지급해 국민에게 돌려주도록 한 환급·추급액도 66억원으로 95년 11억원보다 크게 늘었다.<서동철 기자>
감사원은 지난해 270건의 각종 감사를 벌여 7천80건의 부당위법사항을 적발하고 공직자 1천174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원이 4일 펴낸 「96년도 감사연보」에 따르면 문책을 요구받은 공직자 가운데 고발당한 사람은 95년 54명보다 크게 늘어난 252명이었다.
감사결과를 인사자료로 통보받은 공직자는 95년 874명에서 416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고,징계는 56명으로 95년의 595명과 비슷했다.
감사원은 또 지난해 3천5백91억원을 추징·회수하는 조치를 취했다.이같은 액수는 95년의 1천5백89억원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와 함께 행정기관이 과다징수하거나 과소지급해 국민에게 돌려주도록 한 환급·추급액도 66억원으로 95년 11억원보다 크게 늘었다.<서동철 기자>
1997-04-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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