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때 신용카드로 뿌린 돈은 16억5천5백만달러로 전년보다 36.1% 늘어났다.전체 해외여행 경비 증가율인 9.1%를 크게 웃돈다.93년에는 해외여행때 신용카드로 쓴 비용이 5억1천만달러였으나 94년에는 7억6천만달러,95년에는 12억1천6백만달러로 늘었다.해외여행객의 1인당 카드사용금액은 지난해에는 504달러로 전년의 566달러보다 줄었다.
1997-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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