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3일 하오 청와대에서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의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여야 영수회담의 분위기와 성과에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정국이 민생안정을 이루고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타결하는데 큰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이윤성 대변인이 전했다.<황성기 기자>
1997-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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