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이라크가 유엔의 제재조치를 위반하고 영국 중개인을 통해 중국에 석유를 판매하고 석유판매 대금으로 중국으로부터 8백만달러 규모의 무기와 원조물품을 구입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당국이 91년부터 영국인 중개인에게 접근,이라크산 석유구매자를 물색했으며 이렇게 해서 연결된 중국국영 석유회사에 30억달러 어치의원유를 수출하고 5백만달러 어치의 중국산 무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무기구매 대금은 원유수출 대금과 상계됐으며 앞으로도 추가 무기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유엔이 이미 이 문제를 포착,조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당국이 91년부터 영국인 중개인에게 접근,이라크산 석유구매자를 물색했으며 이렇게 해서 연결된 중국국영 석유회사에 30억달러 어치의원유를 수출하고 5백만달러 어치의 중국산 무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무기구매 대금은 원유수출 대금과 상계됐으며 앞으로도 추가 무기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유엔이 이미 이 문제를 포착,조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1997-03-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