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남­북 내전 위기/무장반군 장악 남부 독립선포 가능성

알바니아 남­북 내전 위기/무장반군 장악 남부 독립선포 가능성

입력 1997-03-22 00:00
수정 199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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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북부 「구국위」 “베리샤·의회 지지”

【티라나·로마 DPA AFP 연합】 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대통령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무장 반군이 최후통첩한 사퇴를 끝내 거부함에 따라 반군이 장악중인 이 나라 남부에 독립국이 선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리샤 대통령은 반군이 정한 사퇴 시한인 이날 새로 구성된 거국 내각이 국가를 대표하고 있다면서 어떤 최후통첩도 받아들일수 없다고 선언했다.베리샤를 지지하는 북부의 「알바니아 구국위」는 베리샤와 의회를 남부로부터 방어할 수천명의 무장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유사시 남부와 내전도 불사할 것임을 위협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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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미국은 베리샤의 퇴진만이 무정부 상태에 빠진 알바니아에 평화와 안정을 회복시켜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뉴욕타임지가 보도했다.이탈리아는 알바니아에서 일방적인 군사 행동을 취할 계획이 없다고 베니아미노 안드레아타 국방장관이 20일 밝혔다.

1997-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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