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적군파가 잠입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속에 필리핀 국제공항들이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필리핀 북부 휴양도시 바기오에 머물러오던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가 20일 필리핀내 제3의 장소로 체류지를 옮긴 것으로 21일 전해지고 있다.<바기오(필리핀)=최철호 특파원>
1997-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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