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그룹이 미도파의 경영권 방어에 승리했다.
미도파 경영권 다툼의 주요 변수였던 성원건설은 14일 『관계사 등이 보유중인 미도파 주식전량(12.63%)을 대농그룹에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농그룹의 미도파 지분은 기존의 32.87%에 성원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을 12.63%을 합쳐 모두 45.40%로 늘어나 경영권 방어에 문제가 없게 됐다.반면 신동방그룹은 15.6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호적인 외국인지분 10%을 합치더라도 25%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미도파 경영권 다툼의 주요 변수였던 성원건설은 14일 『관계사 등이 보유중인 미도파 주식전량(12.63%)을 대농그룹에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농그룹의 미도파 지분은 기존의 32.87%에 성원그룹으로부터 넘겨받을 12.63%을 합쳐 모두 45.40%로 늘어나 경영권 방어에 문제가 없게 됐다.반면 신동방그룹은 15.6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호적인 외국인지분 10%을 합치더라도 25%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1997-03-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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