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수표 5장 또 발견/범인 몽타주 배포

위조수표 5장 또 발견/범인 몽타주 배포

입력 1997-03-08 00:00
수정 1997-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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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7일 위조수표 5장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발견된 위조수표는 모두 10장이다.

이 수표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에서 발견됐던 서울은행 발행 수표번호 가마 18247937번,가마 18247938번 등 2장과 같은 것이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범인이 서울은행 갈현동지점에서 전모씨(26·송파구 풍납동)가 분실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며 수표를 발급받았을때 은행 폐쇄회로에 찍힌 모습을 토대로 몽타주 10만장을 작성,전국에 배포했다.

범인은 30대 후반으로 168∼170㎝의 키에 얼굴이 둥글고 통통한 편이다.<김태균 기자>

1997-03-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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