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 연합】 미국은 북한이 한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북한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허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고위관리가 3일(현지시간)밝혔다.
뉴욕에서 열리는 4자회담 합동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인 이 관리는 한국전 종전 이후 불안하게 유지돼 온 정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 행정부는 관련법에 따라 취해온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만일 북한이 평화를 유지한다면 더이상 적이 아니며 따라서 제재 조치도 해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열리는 4자회담 합동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인 이 관리는 한국전 종전 이후 불안하게 유지돼 온 정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 행정부는 관련법에 따라 취해온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만일 북한이 평화를 유지한다면 더이상 적이 아니며 따라서 제재 조치도 해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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