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새 국방법안 완성/8기 전인대 상정

중,새 국방법안 완성/8기 전인대 상정

입력 1997-03-04 00:00
수정 1997-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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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다 당우위” 원칙 명문화

【홍콩 연합】 중국 군부는 군에 대한 당의 지도원칙 명문화를 골자로 한 국방법안을 완성,2일 의회격인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5차회의에 제출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3일 일제히 보도했다.

지호전 국방부장은 이날 전인대에서 보고를 통해 군은 공산당의 지도를 수락한다는 규정을 포함,12장 76항으로 된 국방법안을 상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지부장은 헌법이 전문에서 당의 지도원칙을 강조하고 있으나 이번에 제출한 국방법안은 인민해방군의 독특한 성격과 당우위 원칙을 구체적으로 명문화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방법안을 작성한 것은 군사문제에 대한 법적 토대와 지침을 마련하고 다른 군사관련 법안의 기초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목적을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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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법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전 중국에 적용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외국의 침략이나 국내 소요시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997-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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