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새 국방법안 완성/8기 전인대 상정

중,새 국방법안 완성/8기 전인대 상정

입력 1997-03-04 00:00
수정 1997-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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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다 당우위” 원칙 명문화

【홍콩 연합】 중국 군부는 군에 대한 당의 지도원칙 명문화를 골자로 한 국방법안을 완성,2일 의회격인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5차회의에 제출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3일 일제히 보도했다.

지호전 국방부장은 이날 전인대에서 보고를 통해 군은 공산당의 지도를 수락한다는 규정을 포함,12장 76항으로 된 국방법안을 상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지부장은 헌법이 전문에서 당의 지도원칙을 강조하고 있으나 이번에 제출한 국방법안은 인민해방군의 독특한 성격과 당우위 원칙을 구체적으로 명문화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방법안을 작성한 것은 군사문제에 대한 법적 토대와 지침을 마련하고 다른 군사관련 법안의 기초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목적을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그는 이 법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전 중국에 적용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외국의 침략이나 국내 소요시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997-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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