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26일 그룹부회장에 신격호 회장의 차남 신동빈 호남석유화학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3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롯데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공서열보다는 경영실적과 능력을 참작했으며 젊은 층을 많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1997-0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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