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주식 미결제… 처분과정서 손실
쌍용투자증권 일본 도쿄지점이 일본 저명인사의 주식매수대금 미납으로 16억1천3백만엔(약 1백17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증권감독원과 쌍용증권에 따르면 쌍용증권 도쿄지점은 지난 1월 14일 일본후지필름 계열사 대표이사인 고바야시 게이지로씨로부터 전화로 동방금속 2백50만주,37억1천1백만엔 상당의 주문을 받아 주식을 매수했으나 이 투자자가 대금을 결제하지 않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수주식을 모두 반대매매 처분했다.
쌍용 도쿄지점은 주식의 반대매매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으로 16억1천3백50만엔의 손실을 보게됐는데 이는 도쿄지점의 영업기금(자본금) 10억엔의 1.6배가 넘는 액수다.
쌍용측은 매수대금 납부를 이행치 않은 투자자의 부동산을 압류하는 한편 일본 법원에 손실금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쌍용투자증권 일본 도쿄지점이 일본 저명인사의 주식매수대금 미납으로 16억1천3백만엔(약 1백17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증권감독원과 쌍용증권에 따르면 쌍용증권 도쿄지점은 지난 1월 14일 일본후지필름 계열사 대표이사인 고바야시 게이지로씨로부터 전화로 동방금속 2백50만주,37억1천1백만엔 상당의 주문을 받아 주식을 매수했으나 이 투자자가 대금을 결제하지 않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수주식을 모두 반대매매 처분했다.
쌍용 도쿄지점은 주식의 반대매매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으로 16억1천3백50만엔의 손실을 보게됐는데 이는 도쿄지점의 영업기금(자본금) 10억엔의 1.6배가 넘는 액수다.
쌍용측은 매수대금 납부를 이행치 않은 투자자의 부동산을 압류하는 한편 일본 법원에 손실금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1997-02-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