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교수제 연차 확대/2000년 정원의 14%로

연구교수제 연차 확대/2000년 정원의 14%로

입력 1997-02-25 00:00
수정 1997-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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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98학사운영

서울대는 연구중심·대학원중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수연구제와 복수전공제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또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학기 학생회 간부와 학부모,교수가 참여하는 연석간담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97학년도 학사운영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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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지금까지 교수정원의 1% 범위내에서 운영돼 온 연구교수제를 98학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2000년까지 정원의 14.4%인 23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1997-0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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