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유죄땐 정부해산후 총선”/이스라엘 치안장관

“네타냐후 유죄땐 정부해산후 총선”/이스라엘 치안장관

입력 1997-02-23 00:00
수정 1997-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루살렘 AFP 연합 특약】 아빅도 카할라니 이스라엘 국내치안장관은 22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검찰총장 임명 스캔들에 연루됐음이 밝혀진다면 정부가 해산되고 새 총선이 실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할라니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를 심문한 경찰이 샤스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로니 바르 온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혐의로 기소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한지 하루만인 이날 이스라엘군방송과의 회견에서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와 차히 하네그비 내무장관이 이번 검찰총장 임명 스캔들에 직접 연루됐음이 드러난다면 정부를 해산하고 새 총선을 실시하는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2-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