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다음 날인 10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막판 귀경 차량들로 밤늦게까지 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23만3천대가 한꺼번에 귀경하는 바람에 큰 혼잡을 빚었다』며 『오늘까지 휴무한 직장인들이 대부분 하오에 귀경길에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휴 마지막날인 9일 귀경한 차량은 21만7천대로 예상보다 적었다.
이에 따라 한때 부산∼서울이 버스로 9∼10시간,광주∼서울이 8∼9시간,대전∼서울이 4시간 가량 걸렸다.<김태균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23만3천대가 한꺼번에 귀경하는 바람에 큰 혼잡을 빚었다』며 『오늘까지 휴무한 직장인들이 대부분 하오에 귀경길에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휴 마지막날인 9일 귀경한 차량은 21만7천대로 예상보다 적었다.
이에 따라 한때 부산∼서울이 버스로 9∼10시간,광주∼서울이 8∼9시간,대전∼서울이 4시간 가량 걸렸다.<김태균 기자>
1997-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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