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선 한국시위대 7명 추방
중국 외교부는 30일 대만의 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과 관련,대만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반대한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또 이와함께 이같은 행위는 대만이 두개의 중국을 획책하려는 분열행위며 관련국들과 중국과의 관계를 훼손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강도높게 대만을 비난했다.
이같은 중국정부의 입장표명은 처음으로 29일 중국을 방문한 김수한 국회의장의 강택민 주석과의 회견에서 강주석이 이에대해 금명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언급한 뒤에 나온 것이다.이 문제와 관련,중국 정부가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대만을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대한 중국정부의 후속조치가 주목된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설명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대만측의 행동은 국제적으로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즉 두개의 중국을 만들려는 분열활동의 구체적인 표시라면서 중국정부와 인민은 이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외교부는 30일 대만의 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과 관련,대만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반대한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또 이와함께 이같은 행위는 대만이 두개의 중국을 획책하려는 분열행위며 관련국들과 중국과의 관계를 훼손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강도높게 대만을 비난했다.
이같은 중국정부의 입장표명은 처음으로 29일 중국을 방문한 김수한 국회의장의 강택민 주석과의 회견에서 강주석이 이에대해 금명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언급한 뒤에 나온 것이다.이 문제와 관련,중국 정부가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대만을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대한 중국정부의 후속조치가 주목된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설명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대만측의 행동은 국제적으로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즉 두개의 중국을 만들려는 분열활동의 구체적인 표시라면서 중국정부와 인민은 이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1-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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