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벳푸·규슈 더 나아가 일본과 한국의 교류협력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일본의 지방 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외국 국가원수방문이라는 커다란 행사를 치르게 된 벳푸시의 이노우에 노부유키(정상신행) 시장은 정상회담이 벳푸에서 열리게 되도록 배려한 한·일 양국정상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활짝 웃었다.
지방도시로서 회담준비에 어려움이 컸을 텐데.
▲경비가 삼엄해 지금까지 이런 행사에 익숙치 못한 시민이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한국과의 교류가 어떤 방향으로 진척되기를 바라고 있는가.
▲벳푸상고와 군산상고가 교류를 하고 있고 벳푸시는 목포시와 결연을 하고 있다. 한국과 가까운 규슈,특히 벳푸가 한·일간 교류협력의 교량역을 맡도록 노력하겠다.
하시모토 총리와 사돈관계라는 점이 정상회담유치에 도움이 됐다는데.
▲차남과 총리의 장녀가 4년전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나와 하시모토 총리는 손자를 공유하고 있다(웃음).지난해 아세안 정상회담때 김대통령에게 하시모토총리가 「벳푸도 있다」고 말했다고 들은 적은 있지만 결정은 발표를 보고 알았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지방 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외국 국가원수방문이라는 커다란 행사를 치르게 된 벳푸시의 이노우에 노부유키(정상신행) 시장은 정상회담이 벳푸에서 열리게 되도록 배려한 한·일 양국정상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활짝 웃었다.
지방도시로서 회담준비에 어려움이 컸을 텐데.
▲경비가 삼엄해 지금까지 이런 행사에 익숙치 못한 시민이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한국과의 교류가 어떤 방향으로 진척되기를 바라고 있는가.
▲벳푸상고와 군산상고가 교류를 하고 있고 벳푸시는 목포시와 결연을 하고 있다. 한국과 가까운 규슈,특히 벳푸가 한·일간 교류협력의 교량역을 맡도록 노력하겠다.
하시모토 총리와 사돈관계라는 점이 정상회담유치에 도움이 됐다는데.
▲차남과 총리의 장녀가 4년전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나와 하시모토 총리는 손자를 공유하고 있다(웃음).지난해 아세안 정상회담때 김대통령에게 하시모토총리가 「벳푸도 있다」고 말했다고 들은 적은 있지만 결정은 발표를 보고 알았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1-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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