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노동부장관은 23일 상오7시30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지역경제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조찬간담회」를 열고 『3월까지 노동법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1997-01-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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