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장 최종영씨/법원행정처장 안용득씨

중앙선관위장 최종영씨/법원행정처장 안용득씨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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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대법원장은 22일 김석수 대법관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최종영 법원행정처장을 지명했다.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선출되지만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위원을 선출하는 것이 관례여서 최법원행정처장의 피선이 확정적이다.

대법원은 최종영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에는 안용득 대법관을 임명했다.

◎최종영 선관위장 내정자/영장실질심사제 도입 등 사법제도 개선 노력

사고가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는 평.법원행정처장 재직 중 법원조직의 민주화,시·군 법원창설,집중심리제 실시,영장실질심사제 도입 등 사법제도 발전에 공헌했다.서울민사지법원장 시절에 서울시 선관위원장을 맡아 91년 시·군·구 기초의회 선거와 14대 총선을 치러 선관위 업무에도 정통하다.대법원 판사를 지낸 고 고재호씨의 맏사위로 부인 고수경씨(54)와 1남2녀.취미는 등산.

▲강원 강릉(58) ▲강릉상고·서울대 법대 ▲고시13회 ▲대전지법 홍성지원장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장 ▲서울민사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안용득 법원행정처장/형사판결문 양식 간소화 앞장… 법이론에 밝아

재판 업무에 치밀하고 법이론에도 밝다.93년 10월 대법관에 임명되기까지 주로 대구·부산지역에서 근무한 향토 법관 출신.일선 법원장 시절 형사 판결문 양식을 쉽고 간소하게 만드는데 앞장서는 등 행정 능력을 발휘했다.법원장들이 고시 14회 출신인 점을 고려,행정처장에 발탁됐다는 후문.부인 김현숙씨(52)와 3남1녀.취미는 바둑.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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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57) ▲경남고·서울대 법대 ▲고시13회 ▲경주지원·대구지법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구고법·부산고법 부장판사 ▲진주지원장 ▲제주지법원장 ▲부산지법원장 ▲대구고법·부산고법원장 ▲대법관
1997-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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