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도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여야영수회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예정대로 2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권위원장은 영수회담에서 노동계가 줄곧 요구해온 ▲노동법·안기부법 무효화 ▲3월1일 이전의 노동법 재개정 완료 ▲고소·고발된 노조간부 410명에 대한 사법처리방침 철회 등에 대해 전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김경운 기자>
권위원장은 영수회담에서 노동계가 줄곧 요구해온 ▲노동법·안기부법 무효화 ▲3월1일 이전의 노동법 재개정 완료 ▲고소·고발된 노조간부 410명에 대한 사법처리방침 철회 등에 대해 전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김경운 기자>
1997-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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