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여야 영수회담 결과,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집행이 유예됨에 따라 하오 7시5분쯤 서울 명동성당 주변에 배치된 10개 중대 병력(1천300여명)을 모두 철수시켰다.
경찰 병력의 철수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노동법 개정에 반발,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지 27일만의 일이다.
엄호성 서장은 명동성당 입구에서 이상현 민주노총 조직국장에게 『정부의 영장유예 방침에 따라 이 시간부터 경찰병력이 전원 철수한다』고 통고했다.<김경운 기자>
경찰 병력의 철수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노동법 개정에 반발,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지 27일만의 일이다.
엄호성 서장은 명동성당 입구에서 이상현 민주노총 조직국장에게 『정부의 영장유예 방침에 따라 이 시간부터 경찰병력이 전원 철수한다』고 통고했다.<김경운 기자>
1997-01-2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