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원/오늘 옐친탄핵 논의/각당 대표들 결정/건강문제 쟁점화

러 하원/오늘 옐친탄핵 논의/각당 대표들 결정/건강문제 쟁점화

입력 1997-01-22 00:00
수정 199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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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DPA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상태를 이유로 내세운 대통령 탄핵안이 22일 러시아 하원인 국가 두마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의원들이 21일 밝혔다.

공산당의 빅토르 일류힌 의원은 이날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각당 대표와 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두마 평의회가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의제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타르 타스 통신은 친정부 계열의 「우리집 러시아당」 소속인 알렉산드르 쇼힌 하원 제1부의장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번 결정에 대해 개탄의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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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 크렘린 대변인은 퇴원 첫날을 맞은 옐친 대통령이 외부인사와의 접촉을 피한채 문서 검토 작업을 벌이면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으나 그가 언제 크렘린으로 복귀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7-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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