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FP 연합】 5년간 계속되고 있는 알제리 내전사상 최악으로 기록 될만한 학살사건이 지난주말 알제 남부의 한 마을에서 발생,모두 4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리베르테지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통상 회교 원리주의 전사들로 지칭되는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18일 상오 2시쯤(현지시간)알제에서 남쪽으로 약 70㎞ 떨어져 있는 이 마을을 급습,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학살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통상 회교 원리주의 전사들로 지칭되는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18일 상오 2시쯤(현지시간)알제에서 남쪽으로 약 70㎞ 떨어져 있는 이 마을을 급습,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학살했다고 전했다.
1997-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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