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매주 수요일 파업·토요일 집회로 전환
민주노총의 총파업 중단 결정에 따라 20일부터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정상조업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현총련 산하 현대자동차 등 각 사업장에서는 휴일인 19일 근로자와 사용자측 관계자가 대부분 출근,정상업무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에 빠쁜 하루를 보냈다.〈관련기사 3·23면〉
하지만 민주노총은 노동법 재개정을 위한 국제연대투쟁,시민·재야단체와의 연대집회 등 정치공세를 계속하고 재개정이 되지 않으면 3월부터 다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불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은 지난 18일 『총파업을 중단하고 20일부터 공공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서 매주 수요일에만 부분 파업을 벌이고 매주 토요일에는 서울 등 전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박상렬·이지운 기자>
민주노총의 총파업 중단 결정에 따라 20일부터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정상조업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현총련 산하 현대자동차 등 각 사업장에서는 휴일인 19일 근로자와 사용자측 관계자가 대부분 출근,정상업무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에 빠쁜 하루를 보냈다.〈관련기사 3·23면〉
하지만 민주노총은 노동법 재개정을 위한 국제연대투쟁,시민·재야단체와의 연대집회 등 정치공세를 계속하고 재개정이 되지 않으면 3월부터 다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불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은 지난 18일 『총파업을 중단하고 20일부터 공공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서 매주 수요일에만 부분 파업을 벌이고 매주 토요일에는 서울 등 전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박상렬·이지운 기자>
1997-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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