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52년만에 정원 10% 25명 선발
육군사관학교가 개교 52년만에 금녀의 벽을 깨고 98학년도부터 여자생도를 뽑는다.여자사관생도모집은 올해 생도를 뽑은 공군사관학교에 이어 두번째다.해군사관학교는 임관후 함정근무여건 등을 고려,99학년도이후에나 여생도모집을 검토하고 있다.
육군은 15일 내년에 육사정원의 10%선인 25명정도를 여자생도로 뽑기로 하고 오는 3월쯤 새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한편 여자사관생도의 복장제정과 교육시설보완작업을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또 여자사관생도 졸업후의 활용방안을 비롯한 중장기여성인력운용계획을 전면 재검토,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 76년부터 여자육사생도를 뽑았으며 일본의 경우 92년부터 방위대학에서 여생도를 모집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육군사관학교가 개교 52년만에 금녀의 벽을 깨고 98학년도부터 여자생도를 뽑는다.여자사관생도모집은 올해 생도를 뽑은 공군사관학교에 이어 두번째다.해군사관학교는 임관후 함정근무여건 등을 고려,99학년도이후에나 여생도모집을 검토하고 있다.
육군은 15일 내년에 육사정원의 10%선인 25명정도를 여자생도로 뽑기로 하고 오는 3월쯤 새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한편 여자사관생도의 복장제정과 교육시설보완작업을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또 여자사관생도 졸업후의 활용방안을 비롯한 중장기여성인력운용계획을 전면 재검토,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 76년부터 여자육사생도를 뽑았으며 일본의 경우 92년부터 방위대학에서 여생도를 모집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1997-0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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