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4시 김포공항에서는 「항공기 테러 진압 시범훈련」이 펼쳐졌다.중동의 과격 테러단체 「지하드」소속 가상 테러범들이 오는 24일부터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 선수단 일행 등을 태운 여객기를 공중에서 납치했다는 상황이 설정됐다.
내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테러 실무위원회」가 즉각 구성됐고 테러범 진압작전이 시작됐다.
협상이 결렬되자 헬기 3대에 분승한 군 특전사 대테러부대원 130명이 헬기 레펠을 통해 납치된 항공기에 다가갔다.
『땅 타땅』 저격수들이 창문을 통해 드러난 테러범을 향해 독일제 PSG1소총을 발사했다.스턴탄을 터트리며 뒷문을 통해 번개처럼 진입했다.
인질들은 모두 무사했고 작전은 완벽한 성공이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 무장공비 침투와 페루 주재 일본 대사관저 인질사건 등 빈번한 국제테러에 대비,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김경운 기자>
내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테러 실무위원회」가 즉각 구성됐고 테러범 진압작전이 시작됐다.
협상이 결렬되자 헬기 3대에 분승한 군 특전사 대테러부대원 130명이 헬기 레펠을 통해 납치된 항공기에 다가갔다.
『땅 타땅』 저격수들이 창문을 통해 드러난 테러범을 향해 독일제 PSG1소총을 발사했다.스턴탄을 터트리며 뒷문을 통해 번개처럼 진입했다.
인질들은 모두 무사했고 작전은 완벽한 성공이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 무장공비 침투와 페루 주재 일본 대사관저 인질사건 등 빈번한 국제테러에 대비,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김경운 기자>
1997-01-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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