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덕필 신부)와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도요한 신부)는 1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수환 추기경의 추인을 받은 「노동법 사태에 대한 우리의 견해」란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는 공권력을 앞세운 무리수를 쓰지 말고 노동법의 수정보완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명동성당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경운 기자>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는 공권력을 앞세운 무리수를 쓰지 말고 노동법의 수정보완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명동성당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경운 기자>
1997-0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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