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92만주 매입… 지분 18.5%
대우그룹이 지난해말 한미은행 주식을 대량 매입,1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BOA)에 이어 국내최대주주로 부상했다.이로써 17.6%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과의 지분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그룹 계열의 대우중공업 등 4개사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12월3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한미은행 주식 2백92만2천934주(지분 6.79%)를 매입,지분이 18.55%로 늘어났다.총주식수는 7백97만8천586주로 기존의 1대주주인 BOA보다 10주 적다.<김균미 기자>
대우그룹이 지난해말 한미은행 주식을 대량 매입,1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BOA)에 이어 국내최대주주로 부상했다.이로써 17.6%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과의 지분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그룹 계열의 대우중공업 등 4개사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12월3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한미은행 주식 2백92만2천934주(지분 6.79%)를 매입,지분이 18.55%로 늘어났다.총주식수는 7백97만8천586주로 기존의 1대주주인 BOA보다 10주 적다.<김균미 기자>
1997-0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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