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등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98년부터 오는 2002년까지 5년 동안 수도권 지역에 4천2백50만평의 대규모 택지가 공급된다.또 주택가격을 선도하는 서울과 수도권 및 대도시의 230개 아파트 가격이 매주 한 차례씩 조사돼 공표되는 등 부동산 투기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10일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을 마련,다음 주 중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확정키로 했다.
정부는 98∼2002년까지 수도권에 4천2백50만평의 택지를 공급하기에 앞서 올해에는 수도권 지역 4백80만평을 포함,총 1천1백40만평의 공공택지를 공급키로 했다.아울러 택지개발예정지구도 조기에 지정된다.<오승호 기자>
10일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을 마련,다음 주 중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확정키로 했다.
정부는 98∼2002년까지 수도권에 4천2백50만평의 택지를 공급하기에 앞서 올해에는 수도권 지역 4백80만평을 포함,총 1천1백40만평의 공공택지를 공급키로 했다.아울러 택지개발예정지구도 조기에 지정된다.<오승호 기자>
1997-0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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