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금 임시주총 소집/경영권 다툼 관련

한화종금 임시주총 소집/경영권 다툼 관련

입력 1997-01-07 00:00
수정 199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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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금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소수주주들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이 법원의 결정에 앞서 다음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비서실 이경재 상무는 6일 증권감독원 기자실에서 『한화종금 문제를 조속히 매듭짓기 위해 다음달 13일 상오 서울시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임시주총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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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은 『그동안 우호세력과의 접촉을 통해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지분을 확보했다』며 경영권 유지에 자신감을 표시했다.<김균미 기자>

1997-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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