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금 임시주총 소집/경영권 다툼 관련

한화종금 임시주총 소집/경영권 다툼 관련

입력 1997-01-07 00:00
수정 199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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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금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소수주주들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이 법원의 결정에 앞서 다음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비서실 이경재 상무는 6일 증권감독원 기자실에서 『한화종금 문제를 조속히 매듭짓기 위해 다음달 13일 상오 서울시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임시주총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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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은 『그동안 우호세력과의 접촉을 통해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지분을 확보했다』며 경영권 유지에 자신감을 표시했다.<김균미 기자>

1997-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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